주인공 알리아는 유복한 의사 가정에 태어나 온화한 아빠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비가 내리는 밤, “거울 마녀 ” 라고 자칭하는 거울 속 자신에게 거울 속 세계로 끌려가 버린다.
그곳에서 알리아를 기다렸던 건 원래 저택과는 전혀 다른 어둑한 저택과 피에 젖은 메스를 들고 섬뜩한 미소를 짓는 아빠 로랑이었다. 다정한 아빠가 있는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알리아는 마녀의 힘의 근원인 거울을 깨트리고 다니게 된다――.
(Translated by 유키)
주인공 알리아는 유복한 의사 가정에 태어나 온화한 아빠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비가 내리는 밤, “거울 마녀 ” 라고 자칭하는 거울 속 자신에게 거울 속 세계로 끌려가 버린다.
그곳에서 알리아를 기다렸던 건 원래 저택과는 전혀 다른 어둑한 저택과 피에 젖은 메스를 들고 섬뜩한 미소를 짓는 아빠 로랑이었다. 아빠가 있는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알리아는 마녀의 힘의 근원인 거울을 깨트리고 다니게 된다――.
(Translated by 유키)